26일날 오후 4시 40분 쯤에 방문했었습니다~
2학기 개강을 앞두고 머리를 하기위해 방문해보았습니다.
제 머리는 린 디자이너님과 재운 인턴님이 해주셨었는데요.
시술하시는 것도 제가 다녀봤던 미용실들 보다는 매우 좋은 솜씨를 보여주었습니다^^
그리고 마지막에 샴푸대에 누워서 헤드스파를 받아봤는데 손 끝으로 두피와 목을 마사지해 주셔서 매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~
한가지 약간 아쉬웠던 점은 머리 감을 때 수건으로 눈도 가려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.
눈 안가리면 민망스러운 느낌도 약간 있거든요~
전체적으로 머리 마음에 들구요~ 개강 후 멋지게 대학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~
정말 감사하구요. 다음에 컷이나 파마할 때 또 올게요~^^
에비수헤어 헤드스파 너무 시원하시죠?
헤드스파만 꾸준히 받으러 오시는 고객님들도 많으시답니다 ㅎㅎ
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♡
샴푸대에서 눈을 가리는건 꼭 전달해 드리겠습니다
후기감사합니다 *^^*